지나온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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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렉티드 포스 개발(3~8월)
프로젝트의 개발 자체는 2개월여만에 개발까지 완료되어 배포가 되었었는데, 1차 개발에 포함시키지 못한 부분들과 부족한 부분들을 메우고 추가하느라 시간이 지체가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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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확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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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D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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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osu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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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이팅 서비스 개발 (9월 ~ 10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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멤버십 서비스 개발( 11월 ~ 12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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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확장( 2명 → 1명 → 3명)
좋았던 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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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메인에 대한 이해는 확실히 이전과 비교하여 많이 좋아진것 같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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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s에 대해 조금은 더 알게되었던것 같지만, 분명한건 공부할게 아직도 무궁무진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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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원들이 늘어남에 따라 공부도 함께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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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내 일을 해야하는 것을 넘어서 다른 사람의 업무를 관리하는 차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.
아쉬웠던 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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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할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했다... (결혼을 핑계로) 회사일도 바빴어서, 팀원들과 충분한 스터디시간을 확보하지 못해서 아쉬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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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DP, Hyosung 등 외부 업무로 인해 정작 자체 서비스 개발에는 지지부진했던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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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라이브러리와 트렌드에 맞춘 아키텍처 등을 도입해보지 못했던것 같아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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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트에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만 정작 테스트 코드는 제대로 작성해보지 못했다..
2022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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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트코드는 모두 적용해보도록 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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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드프로젝트 & 스터디는 본격적으로 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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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자신의 성장 = 회상의 성장 이란 공식이 맞진 않겠지만, 적어도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..